[뉴스] 하루 1시간 10만원 수익벌기 프로젝트 코스핏닷컴 코스핏 금융 국제 뉴스 / 주7일 24시 뉴스 익스프레스

(아시아외환/종합)-달러 보합..코로나19ㆍ정권 이양 관련 우려

  • 2020-11-18 02:24:22
  • vote0

도쿄, 11월17일 (로이터) - 달러가 17일 대부분의 통화들에 대해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일부 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 재개와 순조로운 정권 이양 관련 우려가 코로나19 백신 낙관론을 상쇄했다

파운드는 영국이 유럽연합(EU)과 다음 주 초 무역협정을 타결할 수 있다는 보도에 강세다. 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소식에는 달러가 안전자산인 엔과 스위스프랑 대비 절상됐지만, 이번 모더나 관련 뉴스에 외환시장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내 감염자 폭증과 백신 보급 지연 전망 때문이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코로나19 대응 및 경기 부양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즈호증권의 야마모토 마사후미 수석 외환 전략가는 "백신 보급에 시간이 걸릴 것이고 미국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어 시장 반응은 제한되고 있다"면서 "장애물들이 해소되지 않는 한 달러는 상승하지 않을 것이다. 달러는 특히 위안에 약해보인다"고 말했다.

오후 1시33분 현재 유로/달러는 0.03% 오른 1.1857달러를, 파운드/달러는 0.24% 오른 1.322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달러/엔은 0.07% 내린 104.49엔에 거래되고 있고, 달러지수는 92.502로 1주래 최저치 부근에서 보합세다.

투자자들은 오늘 저녁 미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을 주시하고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출처 인베스팅닷컴

© Reuters.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