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2월02일 (로이터) - 달러 지수가 1일(현지시간) 미국 추
가 부양책 기대와 견실한 글로벌 회복세 전망에 투자자들의 리스크
선호가 확대되면서 2년반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부양 패
키지에 대한 논의를 재개했다는 소식은 달러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뉴욕장 후반 달러 지수는 0.7% 하락한 91.318을 기록했다. 장중
91.263까지 하락해 2018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유로와 뉴질랜드달러는 모두 2년반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2055달러까지 올랐다가 장 후반 전일비 1% 상승한
1.2049달러에 거래됐다.
뉴질랜드달러/달러는 2018년 6월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다가 장
후반 0.7% 상승한 0.7055달러를 나타냈다.
비트코인도 2만달러 바로 아래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장
후반에는 전일비 3.8% 내린 1만896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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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ar i <=USD $91.29 91.9490 -0.70% +0.00% +91. +91
ndex > 20 9640 .26
30
Euro/Dol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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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50
Euro/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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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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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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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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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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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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