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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1달러=103엔대 전반 상승 출발

  • 2020-12-22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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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환율은 22일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에 의한 전파가 확대하면서 경기 하방압력에 대한 우려로 1달러=103엔대 전반으로 올라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03.31엔~103.32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28엔 상승했다.

경기선행을 경계하는 투자자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커짐에 따라 저리스크 통화인 엔을 사고 달러를 파는 움직임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0분 시점에는 0.32엔, 0.30% 올라간 1달러=103.27~103.28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1달러=103.30~103.40엔으로 전일에 비해 0.10엔 올라 출발했다.

앞서 2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보합세를 보이면서 지난 18일과 같은 1달러=103.25~103.35엔으로 폐장했다.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우려 등으로 유동성이 커서 리스크 회피 때 매수하는 달러에 매수가 선행했다.

다만 오후 들어 다우존스 지수가 상승 전환하자 달러 매도세가 유입, 엔이 낙폭을 축소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하락하고 있다. 오전 9시28분 시점에 1유로=126.38~126.40엔으로 전일보다 0.26엔 내렸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오르고 있다. 오전 9시28분 시점에 1유로=1.2234~1.2236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59달러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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